
< 무재해 운동의 추진 기법 >
무재해 운동 추진 기법이란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안전보건활동 수단으로써 특별히 표준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각 사업장의 특성과 조건에 따라 매우 다양함. 현재 사업장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재해예방 기법으로서 위험예지훈련 기법을 들 수 있으나 각 사업장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는 추진 기법들을 도입, 보완하여 시행하여야 할 것임.
(1) 지적확인
우리가 무재해 운동을 추진하는 데 꼭 필요한 기법 중의 하나로 지적 확인을 들 수 있으며, 이 기법은 안전의식을 높여주는 수단적 기법이긴 하지만 인간존중의 무재해 기본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꼭 실시하도록 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확산하는데 적극 활용하여야 할 것임.
지적 확인이란 작업을 오조작 없이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작업 공정의 요소요소에서 자신의 행동을 "~~ 좋아!" 하고 대상을 지적하면서 큰 소리로 확인하는 것을 말함. 다시 말해 사람의 눈이나 귀 등 오관의 감각 기관을 총동원해서 작업의 정확성과 안전을 확인하는 것을 말함.
공동 작업자와의 연락, 신호를 위한 동작이나 지적도 포함해서 지적 확인이라고 총칭하고 있음. 지적 확인은 위험예지훈련과 터치 앤드 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복합적 무재해 추진 기법임.
(2) 위험예지훈련
① 위험예지훈련의 추진 요령
위험예지훈련은 직장 단위로 소집단을 편성하여 활동을 추진하게 됨. 소집단을 편성할 경우 직제상 상하 계열의 제일선 감독자(직장, 조장, 반장, 주임)가 지휘 감독하는 직장 단위로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공유의 현장 의식이나 문제의식 위에 서서 동일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집단 조직을 만드는 조성의 조건이 되기 때문임. 그러기 위하여는 같은 직장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작업자의 단위로 편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위험예지훈련은 본심으로 대화할 수 있는 인원수로 편성하여야 하는데 소집단의 인원수는 5~6인이 좋음.
직장 단위는 동종 작업 단위로 편성하는 경우에 통상 그 집단의 제일선 감독자가 지도 감독하는 단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리더는 당연히 그 감독자가 됨. 활동은 근무시간 내에 전개할 수 있어야 하고, 무재해 소집단 활동 중에 그룹 미팅도 취업 시간 내에 실시하도록 하여야 함. 업무 개시 시, 현장 도착 시, 작업 중, 작업 후 등의 위험 예지 활동은 본래 작업과 일체의 것으로 또는 작업 그 자체로서 실시되어야 함.
② 위험예지훈련 진행요령
* 위험예지훈련의 진행
- 직장이나 작업의 상황 속에 숨은 위험 요인과 그것이 초래하는 현상을
- 직장이나 작업의 상황을 묘사한 그림을 사용해
- 또는 직장의 현물로 작업을 시키거나 해 보이면서
- 직장 소집단에서 다 함께 대화하고 생각하며 합의한 뒤
- 위험의 포인트나 중점 실시 항목을 지적 확인(제창)하여
- 행동하기 전에 해결하기 위한 훈련으로서
- 이것을 습관화하기 위하여 매일 훈련 실시하여야 함.
* 위험예지훈련의 4단계
안전을 선취하고 전원 일치의 마음가짐을 길러주는 훈련
- 현상파악
- 본질추구
- 대책수립
- 목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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